본격적인 모내기 철인 20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들녁에서 해병대 1사단 장병들이 농민들을 도와 모판나르기를 하고 있다. 해병대1사단은 이달말까지 약 2주간 1만여 명의 장병들을 투입해 지역 농민들의 어려움을 도와주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본격적인 모내기 철인 20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들녁에서 해병대 1사단 장병들이 농민들을 도와 모판나르기를 하고 있다. 해병대1사단은 이달말까지 약 2주간 1만여 명의 장병들을 투입해 지역 농민들의 어려움을 도와주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본격적인 모내기 철인 20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들녁에서 해병대 1사단 장병들이 농민들을 도와 모판나르기를 하고 있다. 해병대1사단은 이달말까지 약 2주간 1만여 명의 장병들을 투입해 지역 농민들의 어려움을 도와주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본격적인 모내기 철인 20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들녁에서 해병대 1사단 장병들이 농민들을 도와 모판나르기를 하고 있다. 해병대1사단은 이달말까지 약 2주간 1만여 명의 장병들을 투입해 지역 농민들의 어려움을 도와주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본격적인 모내기 철인 20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들녁에서 해병대 1사단 장병들이 농민들을 도와 모판나르기를 하고 있다. 해병대1사단은 이달말까지 약 2주간 1만여 명의 장병들을 투입해 지역 농민들의 어려움을 도와주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본격적인 모내기 철인 20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들녁에서 해병대 1사단 장병들이 농민들을 도와 모판나르기를 하고 있다. 해병대1사단은 이달말까지 약 2주간 1만여 명의 장병들을 투입해 지역 농민들의 어려움을 도와주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본격적인 모내기 철인 20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들녁에서 해병대 1사단 장병들이 농민들을 도와 모판나르기를 하고 있다. 해병대1사단은 이달말까지 약 2주간 1만여 명의 장병들을 투입해 지역 농민들의 어려움을 도와주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0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들녘에서 해병대 1사단 장병들이 농민들을 도와 모판 나르기를 하고 있다. 해병 대1사단은 본격적인 모내기 철을 맞아 이달 말까지 1만여 명의 장병들을 투입해 지역 농민들의 일손을 도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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