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대구 동구 숙천초등학교 입구에 마련된 ‘사랑의 우산’을 학생들이 살펴보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다가오는 여름철 갑자기 비가 오는 상황을 대비해 우산을 챙기지 못한 학생들에게 대여 해주기 위해 사랑의 우산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우산은 300개가 비치되어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0일 오전 대구 동구 숙천초등학교 입구에 마련된 ‘사랑의 우산’을 학생들이 살펴보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다가오는 여름철 갑자기 비가 오는 상황을 대비해 우산을 챙기지 못한 학생들에게 대여 해주기 위해 사랑의 우산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우산은 300개가 비치되어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0일 오전 대구 동구 숙천초등학교 입구에 마련된 ‘사랑의 우산’을 학생들이 살펴보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다가오는 여름철 갑자기 비가 오는 상황을 대비해 우산을 챙기지 못한 학생들에게 대여 해주기 위해 사랑의 우산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우산은 300개가 비치되어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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