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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수준높은 공연으로 군민 행복지수 높인다
울릉군, 수준높은 공연으로 군민 행복지수 높인다
  • 박재형 기자
  • 승인 2019년 05월 21일 16시 52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5월 22일 수요일
  • 1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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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전국노래자랑·버스킹 공연 등 볼거리 풍성
울릉군청
울릉군청

울릉군이 어느 해보다 풍성한 문화행사로 군민 모두가 문화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울릉군은 22일 오후 7시 30분 한마음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 창작뮤지컬 ‘시아와 친구들:트레저헌터즈’ 공연을 선보인다.

이 공연은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일환으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울릉군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다.

올 한해 이 사업으로는 창작뮤지컬 시아와 친구들:트레저헌터즈, 뮤지컬 넌센스, 발레 잠자는 숲 속의 미녀 등 3개의 작품이 선정됐고, 민간예술단체에 추가로 2개 작품을 신청한 상태로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문화적 갈증 해소에 기여한다.

또 내달 14일에는 울릉일주도로 개통을 기념해 KBS 전국노래자랑 울릉군편(예심 6월 11일 오후 1시 한마음회관 대공연장)이 도동항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이 밖에 매달 젊은 문화 예술인들이 자유롭게 거리 공연을 할 수 있도록 ‘울릉도·독도 감성! 버스킹’ 공연을 선보인다.

버스킹 공연은 공모을 통해 어쿠스틱밴드, 싱어송라이터, 퓨전, 마술 등 다양한 장르의 버스커 18개 팀이 참가, 젊고 역동적인 거리 공연으로 SNS, 유튜브를 통한 울릉군 천혜의 관광명소 홍보 및 관광객 유치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수 울릉군수
김병수 울릉군수

김병수 울릉군수는 “모든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는 여러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들을 유치하여 군민 모두가 문화혜택을 누리는, 그래서 울릉군의 행복지수가 한 단계 더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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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기자 jhp@kyongbuk.com

울릉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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