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여성자원봉사대, 경로당 어르신에 손마사지 봉사
군위군 여성자원봉사대, 경로당 어르신에 손마사지 봉사
  • 이만식 기자
  • 승인 2019년 05월 21일 20시 48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5월 22일 수요일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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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농촌재능나눔 지자체 활동 지원사업
군위군 여성자원봉사대(회장 김정희) 회원 12명은 20일 효령면 고곡1리 경로당을 방문 어르신을 대상으로 손마사지 및 네일아트, 간식 제공 등의 봉사활동을 했다.

“어르신들 손 예쁘게 만들어 드려요.”

군위군 여성자원봉사대(회장 김정희) 회원 12명은 20일 효령면 고곡1리 경로당을 방문 어르신을 대상으로 손 마사지 및 네일아트, 간식 제공 등의 봉사 활동을 했다.

경로당 참석 어르신은 “평상시 거친 손이 봉사대원들의 정성스런 손 마사지와 네일아트로 오늘 내 손이 호강하였네”라고 하면서 “평생에 이렇게 빨갛게 손톱에 색칠하기는 처음일세” 라며 매우 흡족해했다.

군위군 여성자원봉사대는 8개 읍·면 80여 명의 봉사자로 구성돼, 저소득 홀몸노인, 장애인, 취약계층 등에 반찬을 직접 만들어 제공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재가노인 방문, 사회복지시설 및 경로당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청소 등을 실시했다.

김정희 회장은 “항상 바쁜 와중에도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필요한 곳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달려가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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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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