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하수도 정비사업 순조…495억원 투입
상주, 하수도 정비사업 순조…495억원 투입
  • 김성대 기자
  • 승인 2019년 05월 21일 20시 53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5월 22일 수요일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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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예방 노후 하수관로 교체
빗물 펌프장 조감도
상주시는 도심 동 지역 침수 예방을 위해 대대적인 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2016년 국가 재정적, 기술적 지원을 받는 환경부 ‘하수도 정비 중점 관리지역 도시 침수 예방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330억 원을 포함해 총 495억 원의 예산을 투입키로 한 것.

시는 이 예산으로 노후 하수관로 12.5㎞를 교체 및 신설하고 도로변 빗물받이 660개소를 정비하게 된다.

특히 계림동 후천교와 상산교 사이엔 자연 배수가 어려운 저지대 배수를 위해 빗물 펌프장(1100㎥/분) 1개소를 신규로 설치할 계획인데 이 공사는 이달 중 착공해 2022년 10월 준공할 예정이다.

황천모 시장은 “하수도 정비사업이 모두 끝나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는 물론 우수기의 만성적인 불안감도 시원하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하수도 정비 중점 관리지역’이란 하수 범람으로 인해 침수피해가 발생하거나 발생 우려가 있는 지역 또는 공공수역의 수질을 악화시킬 우려가 있는 지역 등 하수도 정비가 시급하다고 인정되는 곳에 환경부 장관이 지정한 지역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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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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