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상대 10억 등친 기획부동산 업자 2명 구속 기소
서민 상대 10억 등친 기획부동산 업자 2명 구속 기소
  • 배준수 기자
  • 승인 2019년 05월 22일 09시 20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5월 22일 수요일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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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 금융·경제범죄전담부, 사기 혐의
재산가치가 없는 땅을 서민들에게 팔아 10억 원 상당을 가로챈 기획부동산 업자들이 구속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대구지검 금융·경제범죄전담부(부장검사 홍종희)는 기획부동산 업체 회장 A씨(56)와 대표 B씨(45)를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들은 2015년 12월부터 2017년 11월까지 근저당권이 설정돼 가치가 없는 땅이나 계약금만 준 상태로 소유권을 확보하지 않은 땅을 쪼개기로 판매해 10억 원 상당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서민들에게 전화로 홍보해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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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수 기자 baepro@kyongbuk.com

법조, 경찰, 대학, 유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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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민 2019-05-22 14:06:11
대구에도 많은 기획부동산 업자들이 있습니다 ~ 아직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며.....
철저하게 수사하여 기획부동산업자들로 인해 피해를 보는 서민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대구도 경기도 처럼 기획부동산 업자들을 집중 단속하여 수사하여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