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7시 30분 포항중앙교회 본당에서

‘다윗과 요나단’ 전태식 목사.

‘친구의 고백’, ‘오늘 이 하루도’ 등 수많은 찬양을 부른 1세대 CCM 듀엣 가수 ‘다윗과 요나단’이 포항에서 찬양집회를 연다.

포항극동방송(지사장 백두현)은 22일 오후 7시 30분 포항중앙교회(손병렬 목사)에서 다윗과 요나단 전태식 목사 초청 찬양집회를 개최한다. 찬양집회는 다윗과 요나단의 전태식 목사가 무대에 올라 히트곡과 간증을 들려준다.

이번 집회는 2019년 극동방송 사역표어 ‘자유케 하리라’에 맞춰 지난 16일 포항극동방송에서 진행한 자유케 하리라 첫 번째 프로젝트 ‘크리스천 재정세미나-물질로부터 자유케 하리라’에 이어 두 번째 프로젝트로 ‘찬양으로 자유케 되리라’라는 타이틀로 진행된다.
 

‘다윗과 요나단’ 전태식 목사.

이날 다윗과 요나단 전태식 목사는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 ‘해같이 빛나리’ ‘주님이여 이 손을’ ‘주님 손잡고 일어서 세요’ ‘주를 찬양’ ‘내가 어둠 속에서’ ‘난 예수가 좋다오’ 등 히트곡을 들려주며 간증도 곁들인다.
 

조현석 기자
조현석 기자 cho@kyongbuk.com

디지털국장입니다. 인터넷신문과 영상뉴스 분야를 맡고 있습니다. 제보 010-5811-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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