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학교축제 현장에서 주류 판매가 금지됐지만 외부에서 반입한 주류에 대한 규제는 따로 할 수 없어 음주는 계속되는 가운데 22일 대구 북구 경북대학교 주막을 찾은 학생들이 외부에서 반입한 술을 마시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대학 학교축제 현장에서 주류 판매가 금지됐지만 외부에서 반입한 주류에 대한 규제는 따로 할 수 없어 음주는 계속되는 가운데 22일 대구 북구 경북대학교 주막을 찾은 학생들이 외부에서 반입한 술을 마시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대학 학교축제 현장에서 주류 판매가 금지됐지만 외부에서 반입한 주류에 대한 규제는 따로 할 수 없어 음주는 계속되는 가운데 22일 대구 북구 경북대학교 주막을 찾은 학생들이 외부에서 반입한 술을 마시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대학 학교축제 현장에서 주류 판매가 금지됐지만 외부에서 반입한 주류에 대한 규제는 따로 할 수 없어 음주는 계속되는 가운데 22일 대구 북구 경북대학교 주막을 찾은 학생들이 외부에서 반입한 술을 마시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대학 학교축제 현장에서 주류 판매가 금지됐지만 외부에서 반입한 주류에 대한 규제는 따로 할 수 없어 음주는 계속되는 가운데 22일 대구 북구 경북대학교 주막을 찾은 학생들이 외부에서 반입한 술을 마시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