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영천경찰서장과 박윤환 영천소방서장 등이 교통사고 예방 합동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영천경찰서(서장 김영환)는 23일 시청 오거리, 공판장사거리 등 시내 주요 교차로에서 시청, 시의회, 교육청, 소방서, 새마을지회, 바르게살기 등 관계 기관·사회단체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깜빡이(방향지시등)켜기 운동 등 교통사고 예방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권오석 기자
권오석 기자 osk@kyongbuk.com

영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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