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경북 경주시 옥산마을에서 모내기를 마친 뒤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이동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마을을 찾아 농업용 드론을 이용해 비료를 살포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마을을 찾아 농업용 드론을 이용해 비료를 살포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마을을 찾아 이앙기를 이용해 모판을 옮기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마을을 찾아 이앙기를 이용해 모판을 옮기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마을을 찾아 이앙기를 이용해 모판을 옮기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마을을 찾아 이앙기를 이용해 모판을 옮기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마을을 찾아 이앙기를 이용해 모판을 옮기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마을을 찾아 이앙기를 이용해 모내기를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마을을 찾아 이앙기를 이용해 모판을 옮기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마을을 찾아 이앙기를 이용해 모판을 옮기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마을을 찾아 이앙기를 이용해 모판을 옮기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마을을 찾아 이앙기를 이용해 모판을 옮기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경북 경주시 옥산마을 찾아 모내기를 마친 뒤 주민들과 새참을 함께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경북 경주시 옥산마을 찾아 모내기를 마친 뒤 주민들과 새참을 함께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경북 경주시 옥산마을 찾아 모내기를 마친 뒤 주민들과 새참을 함께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경북 경주시 옥산마을에서 여강 이씨 주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경북 경주시 옥산마을에서 여강 이씨 주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경북 경주시 옥산마을에서 여강 이씨 주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경북 경주시 옥산마을에서 모내기를 마친 뒤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이동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경북 경주시 옥산마을에서 모내기를 마친 뒤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이동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경북 경주시 옥산마을에서 모내기를 마친 뒤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이동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경북 경주시 옥산마을에서 모내기를 마친 뒤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이동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경북 경주시 옥산마을에서 모내기를 마친 뒤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이동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경북 경주시 옥산마을에서 모내기를 마친 뒤 주민들과 악수를 나누며 이동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경북 경주시 옥산마을 찾아 모내기를 마친 뒤 주민들과 새참을 함께하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경북 경주시 옥산마을 찾아 모내기를 마친 뒤 주민들과 새참을 함께하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경주시 옥산마을을 방문했다.

이날 오전 문 대통령은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철우 경북지사·주낙영 경주시장·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 등과 경주시 안강읍 옥산마을을 찾아 주민과 함께 모내기를 하며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경주시 안강읍은 안강평야를 중심으로 농경지가 넓게 펼쳐진 들녘이 있는 경주의 대표적 쌀 주산지다.

특히 옥산마을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를 신청한 옥산서원 등 전통문화가 잘 보존된 마을로, 마을 공동체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이날 오전 문 대통령은 이앙기를 조작하며 농민들과 함께 모내기를 도왔고, 이후 마을부녀회가 새참으로 준비한 국수와 막걸리를 먹으며 주민들과 대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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