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 재배법 '친환경 벼 포트묘’ 모내기 농가 큰 호응
신기술 재배법 '친환경 벼 포트묘’ 모내기 농가 큰 호응
  • 권오석 기자
  • 승인 2019년 05월 25일 08시 07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5월 25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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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성재농장 박재효 대표…벼 생산량 20% 높아
고경면 삼귀리 박재효 농장주가 친환경 벼 포트묘 모심기를 하고 있다.
박재효(고경면 삼귀리) 성재농장 대표는 지난 24일 일반육묘보다 벼 생산량 20% 높은 ‘친환경 벼 포트묘’ 모내기를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벼 포트묘 재배는 공간이 분리된 격자에 3~4개의 볍씨 종자를 파종해서 일반모에 비해 10일 이상 길러 모의 길이가 20~25㎝ 이상 되면 모내기를 하는 신기술 재배법이다.

특히 포트묘는 일반모 육묘에 비해 모내기 후 활착이 빨라 잡초경합에 유리하고 우렁이 농법을 적용하기 쉬워 친환경 쌀을 생산하는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것.

박 대표는 영천에서 유일하게 2017년 벼 포트묘 친환경 재배기술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해 올해 3년 차로 모내기 기술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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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 osk@kyongbuk.com

영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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