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완산동 이편한세상 아파트 현장 직원 손영주씨의 3대가 전입했다.
영천시는 다양한 인구증가 지원시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완산동에 아파트 건설 중인 대림e편한세상 현장직원 손영주(36) 씨의 3대 가족 6명이 전입해 축하하는 꽃다발과 선물을 증정하는 환영 행사를 가졌다.

권오석 기자
권오석 기자 osk@kyongbuk.com

영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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