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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청마라톤클럽, 독거노인에 선풍기 30대 기증
영천시청마라톤클럽, 독거노인에 선풍기 30대 기증
  • 권오석 기자
  • 승인 2019년 05월 27일 16시 52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5월 28일 화요일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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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청마라톤클럽이 종합사회복지관에 선풍기를 기증했다.
영천시청마라톤클럽이 종합사회복지관에 선풍기를 기증했다.

영천시청마라톤클럽(회장 곽영훈)은 27일 때 이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여름철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독거노인들에게 선풍기 30대를 기증했다.

회원들은 그동안 월1회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완주 후 1인당 1만 원씩 성금을 기부해 매년 100~200만 원의 성금을 모아 소년소녀가장 및 독거노인, 사회복지시설 등에 난방유류비나 생필품을 지원해오고 있다.

특히 2015년 이후로는 매년 독거노인에게 20~25대의 선풍기를 기증하고 2018년 삼산경로당에 에어컨 2대를 기증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기증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이번에 기증한 선풍기는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독거노인에게 전달될 계획이며 앞으로도 완주성금으로 불우이웃돕기에 성금을 기탁하는 등 회원들의 기부활동은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영천시청마라톤클럽은 회원 50명이 활동 중인 클럽으로서 2001년 창립된 이래 울트라 완주자 11명, 풀코스 완주자 4명, 풀코스 100회 완주자 1명을 배출할 만큼 활발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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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 osk@kyongbuk.com

영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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