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대구 달서구 월성동 일대에서 보인 하늘에 ‘두루마리 구름’이 떠있다. 이 구름은 산맥을 넘는 대규모의 기류에서 풍하측에 발생하는 큰 소용돌이에 동반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층적운은 두루마리를 가로로 말아 놓은 모양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8일 오후 대구 동구 방천동 일대에서 보인 하늘에 ‘두루마리 구름’이 떠있다. 이 구름은 산맥을 넘는 대규모의 기류에서 풍하측에 발생하는 큰 소용돌이에 동반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층적운은 두루마리를 가로로 말아 놓은 모양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8일 오전 대구 달서구 월성동 일대에서 보인 하늘에 ‘두루마리 구름’이 떠있다. 이 구름은 산맥을 넘는 대규모의 기류에서 풍하측에 발생하는 큰 소용돌이에 동반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층적운은 두루마리를 가로로 말아 놓은 모양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8일 오전 대구 남구 대명동에서 ‘두루마리 구름’을 한 학생이 휴대폰에 담고 있다. 이 구름은 산맥을 넘는 대규모의 기류에서 풍하측에 발생하는 큰 소용돌이에 동반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층적운은 두루마리를 가로로 말아 놓은 모양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8일 오전 대구 달서구 월성동 일대에서 보인 하늘에 ‘두루마리 구름’이 떠있다. 이 구름은 산맥을 넘는 대규모의 기류에서 풍하측에 발생하는 큰 소용돌이에 동반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층적운은 두루마리를 가로로 말아 놓은 모양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8일 오후 대구 동구 방천동 일대에서 보인 하늘에 ‘두루마리 구름’이 떠있다. 이 구름은 산맥을 넘는 대규모의 기류에서 풍하측에 발생하는 큰 소용돌이에 동반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층적운은 두루마리를 가로로 말아 놓은 모양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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