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뷰]하늘에서 본 장길리복합낚시공원과 보릿돌교
[스카이 뷰]하늘에서 본 장길리복합낚시공원과 보릿돌교
  • 김용국 기자
  • 승인 2019년 05월 30일 19시 55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5월 30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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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구룡포 장길리에 위치한 ‘장길리볶합낚시공원’은 낚시를 좋아하는 강태공들에게 인기가 높은 낚시 명소다. 공원은 어민 소득증대와 관광활성화를 위해 조성 됐다. 2015년 조성을 완료한 공원은 전망카페와 해상교량, 산책로 등을 갗줬으며 갯바위가 발달한 덕분에 낚시터로 큰 인기다.

유료로 진행되는 낚시를 즐길 수 있는 낚시 존과 바다 위에 만들어진 해상펜션 등을 이용한다면 특별한 하루를 보낼수도 있다.


보릿돌교는 장길리복합낚시공원의 랜드마크다. 2012년 조성된 보릿돌교는 마을 북편 언덕과 마을 앞바다의 갯바위인 보릿돌을 잇는 다리다. 보릿돌교는 언덕에서 보릿돌까지 일직선으로 이어져 있다. 다리 위에는 나무로 데크길을 조성해 놓았다. 짙은 갈색의 다리가 푸른 바다와 어우러져 비현실적이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200여m 길이의 보릿돌교를 건너면 장길리 최고의 낚시 포인트이자 마을의 상징과도 같은 보릿돌에 도착할 수 있다.

보릿돌교와 연결된 큰 갯바위가 ‘안보릿돌’, 조금 더 먼바다에 위치한 작은 갯바위가 ‘바깥보릿돌’이다. 보릿돌의 이름과 관련한 유례도 재미있다. ‘보릿돌에 해산물이 워낙 많아 보릿돌에만 가면 보릿고개를 면할 수 있다’고 해서 보릿돌이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설이 있다. ‘섬 두 개가 각자 따로 떨어져 있다’는 의미에서 보릿돌이 됐다는 주장도 있지만, 어느 것이 정답인지는 알 수 없다.

낚시꾼들의 지상낙원이라 할수 있는 장길리복합낚시공원을 드론을 이용해 촬영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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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국 기자 kyg@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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