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해면노인회활성화프로그램섹스폰동호회연주
영해면 노인복지회관(회장 김영수)은 지난 30일 ‘영해면 노인복지회관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행복한 노후준비’라는 주제로 강의가 열렸고 2부에는 색소폰 공연이 있었다.

이 프로그램은 5월부터 시작해서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마다 노인관련 강의와 지역단체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김영수 노인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100세 시대를 맞아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영해면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길동 기자
최길동 기자 kdchoi@kyongbuk.com

영덕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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