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대구시 도심 성매매 집결지인 중구 '자갈마당'에서 철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자갈마당 및 주변 일대는 민간개발 사업계획 승인으로 2023년까지 아파트 886세대, 오피스텔 256세대 등 1천142세대 규모 주상복합단지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연합


3일 오후 대구시 도심 성매매 집결지인 중구 '자갈마당'에서 철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자갈마당 및 주변 일대는 민간개발 사업계획 승인으로 2023년까지 아파트 886세대, 오피스텔 256세대 등 1천142세대 규모 주상복합단지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연합
연합 kb@kyongbuk.com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