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대구시 도심 성매매 집결지인 중구 '자갈마당'에서 철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자갈마당 및 주변 일대는 민간개발 사업계획 승인으로 2023년까지 아파트 886세대, 오피스텔 256세대 등 1천142세대 규모 주상복합단지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 기자명 연합
- 승인 2019.06.03 19:43
- 지면게재일 2019년 06월 0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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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대구시 도심 성매매 집결지인 중구 '자갈마당'에서 철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자갈마당 및 주변 일대는 민간개발 사업계획 승인으로 2023년까지 아파트 886세대, 오피스텔 256세대 등 1천142세대 규모 주상복합단지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