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대구-일본 기타큐슈 노선 매일 1회 운항 개시
에어부산, 대구-일본 기타큐슈 노선 매일 1회 운항 개시
  • 전재용 기자
  • 승인 2019년 06월 05일 10시 23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6월 05일 수요일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어부산 항공기. 경북일보 DB
대구와 일본 기타큐슈를 잇는 정기항공편이 신규 취항과 함께 본격적인 운항을 시작했다.

에어부산은 5일 대구국제공항에서 일본 기타큐슈를 오가는 정기항공편 취항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항에 나섰다고 밝혔다.

대구-기타큐슈 노선은 대구공항에 처음으로 개설된 노선이다.

매일 한 차례 운항하며 대구공항에서 오전 6시 40분에 출발한다.

돌아오는 항공편은 기타큐슈 현지 시각 오전 8시 35분(월·화·금요일), 오전 9시(수·목·토·일요일)에 이륙한다.

비행시간은 약 1시간 소요된다.

에어부산은 올해 대구발 국제선 노선을 대폭 확충하고 있다.

지난 5월 대구-코타키나발루 노선 신규 취항을 시작으로, 대구-타이베이 노선 매일 2회 증편 운항, 대구-다낭 노선 주 5회 증편, 이번 기타큐슈 신규 취항까지 대구 지역의 하늘길 확장에 매진하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일본 기타큐슈는 모지코 레트로 타운, 고쿠라 성 등 각종 건축물뿐 아니라 일본의 ‘원조 미식 도시’ 유명하다”며 “기타큐슈에서 후쿠오카까지 일본 고속열차로 20분이면 갈 수 있어 두 도시 모두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재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재용 기자
전재용 기자 jjy8820@kyongbuk.com

경찰서, 군부대, 교통, 환경, 노동 및 시민단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