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오후 전남 구례군 산동면 사포마을 '다랭이논'이 모내기를 마치고 논물을 가득 채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포마을 '다랭이논'은 경사진 산비탈을 개간해 계단식으로 만든 보기 드문 농업유산으로, 2008년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살기 좋은 지역자원 경영대회에서 은상을 받은바 있다.
- 기자명 연합
- 승인 2019.06.05 20:38
- 지면게재일 2019년 06월 0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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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오후 전남 구례군 산동면 사포마을 '다랭이논'이 모내기를 마치고 논물을 가득 채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포마을 '다랭이논'은 경사진 산비탈을 개간해 계단식으로 만든 보기 드문 농업유산으로, 2008년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살기 좋은 지역자원 경영대회에서 은상을 받은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