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상식 퀴즈 풀며 생활 속 안전사고 대처능력 키워요"
"안전 상식 퀴즈 풀며 생활 속 안전사고 대처능력 키워요"
  • 박재형 기자
  • 승인 2019년 06월 05일 21시 41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6월 06일 목요일
  • 1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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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 퀴즈쇼 울릉예선
'2019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울릉 예선에 참석한 김병수 울릉군수(앞줄 오른쪽 첫번째)와 정성환 울릉군의회 의장(가운데), 반성의 울릉군교육장(왼쪽 첫번째)이 학생들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019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울릉 예선에 참석한 김병수 울릉군수(앞줄 오른쪽 첫번째)와 정성환 울릉군의회 의장(가운데), 반성의 울릉군교육장(왼쪽 첫번째)이 학생들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울릉도 최고의 안전 어린이 박사를 뽑는 ‘2019 안전골든벨 경북 어린이 퀴즈쇼’ 울릉 예선이 5일 울릉초등학교 꿈나무 강당에서 열렸다.

‘2019 안전골든벨 경북 어린이 퀴즈쇼’ 울릉군 예선은 도서벽지인 울릉지역 내 어린이를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보호하고 어린이들의 안전관련 지식 함양을 위해 개최됐다.

이날 안전골든벨 울릉지역 예선에 김병수 울릉군수, 정성환 의장, 반성의 울릉교육장을 비롯한 인솔교사와 학부보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또한 각 학교의 명예를 걸고 울릉군 4개 초등학교 4~6학년 140여 명 학생들이 안전 골든벨 도전에 나섰다.

식전 행사로 울릉119안전센터의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체험 및 안전관련 영상교육이 진행됐다.

이어서 경북도립교향악단의 감미로운 클래식 연주는 행사장의 분위기를 띄우고 학생들의 긴장을 풀었다.

5일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초등학교에서 ‘2019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 퀴즈쇼 울릉예선’이 열려 퀴즈쇼에 참가한 학생들이 정답이 적힌 화이트보드를 들어 보이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퀴즈 참가 학생들은 본격적인 퀴즈쇼가 시작되자 시종일관 진지하게 출제되는 퀴즈를 한 문제씩 거듭 풀어 가면서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능력과 안전에 관련한 지식을 쌓고 익혀 나갔다.

2시간여 팽팽한 긴장감속에서 치러진 안전골든벨 퀴즈 결과 20명의 울릉군 예선 통과자와 수상자가 결정됐다.

5일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초등학교에서 ‘2019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 퀴즈쇼 울릉예선’이 열려 퀴즈쇼에 참가한 이호준 학생이 골든벨을 울리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이날 울릉 예선에서 남양초등학교 이효준 학생(4학년)이 금상을 차지해 안전골든벨을 울리는 영예를 차지했다.

은상 남윤아(저동초 6학년), 동상 황연우(울릉초 6학년), 장려상은 김희원(남양초 6학년), 배인선(천부초 6학년)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금상을 받은 학생에게는 30만 원, 은상 20만 원, 동상 10만 원, 장려상 5만 원씩의 장학금이 수여되고 수상자를 비롯한 예선통과자 20명의 학생은 앞으로 있을 경상북도 남부권역 준결선에 진출하게 된다.

한편, 경북일보가 주관하는 ‘어린이 안전 골든벨 퀴즈쇼’는 경북 23개 시,군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린이 안전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6년째 이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2019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 퀴즈쇼 울릉지역 예선 통과자

△ 이효준(남양초,4학년) △ 남윤아(저동초,6학년) △ 황연우(울릉초,6학년) △ 김희언(남양초,6학년) △ 배인선(천부초,6학년) △ 서우림(천부초,4학년) △ 이태경(천부초,5학년) △ 백지우(남양초,5학년) △ 정서윤(저동초,6학년), △ 이예린(저동초,6학년), △김보민(저동초,4학년), △ 황윤빈(울릉초,5학년) △ 탁온누리(울릉초,4학년), △ 박신해(울릉초,6학년), △ 성희수(울릉초,6학년), △ 서아림(저동초,5학년) △ 이준서(저동초,6학년), △ 김민제(저동초,6학년), △ 김효진(천부초,6학년), △ 장우진(남양초,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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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기자 jhp@kyongbuk.com

울릉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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