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리 ‘유매우리옷’ 염색공방에서 전통천연염색 명장 유매 대표와 수강생들이 결이 고운 명주천을 다양한 색감으로 물들인 뒤 말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6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리 ‘유매우리옷’ 염색공방에서 전통천연염색 명장 유매 대표와 수강생들이 결이 고운 명주천을 다양한 색감으로 물들인 뒤 말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단오를 하루 앞둔 6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리 ‘유매우리옷’ 염색공방에서 전통염색명장 유매대표와 수강생들이 천연재료로 염색한 다양한 색갈의 명주천을 말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6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리 ‘유매우리옷’ 염색공방에서 전통천연염색 명장 유매 대표와 수강생들이 결이 고운 명주천을 다양한 색감으로 물들인 뒤 말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6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리 ‘유매우리옷’ 염색공방에서 전통천연염색 명장 유매 대표와 수강생들이 결이 고운 명주천을 다양한 색감으로 물들인 뒤 말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6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리 ‘유매우리옷’ 염색공방에서 전통천연염색 명장 유매 대표와 수강생들이 결이 고운 명주천을 다양한 색감으로 물들인 뒤 말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단오를 하루 앞둔 6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리 ‘유매우리옷’ 염색공방에서 전통천연염색 명장 유매 대표와 수강생들이 결이 고운 명주천을 다양한 색감으로 물들인 뒤 말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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