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모의고사 바탕 취약영역 판단·대비, 탐구영역 선택과목 결정해야
6월 모의고사 바탕 취약영역 판단·대비, 탐구영역 선택과목 결정해야
  • 김현목 기자
  • 승인 2019년 06월 06일 19시 01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6월 07일 금요일
  • 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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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대비 자신만의 전략 세워라"
2020학년도 6월 수능 모의평가가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인 수능대비에 나설 시기가 다가왔다.

전문가들은 모의평가 결과를 꼼꼼히 확인, 실제 수능에 대비하는 자신만의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우선 모의 평가를 토대로 전체 수능 영역 중 자신이 어떤 영역이 취약한지를 판단, 대비 해야 한다.

모의 평가는 올해 수능시험에 응시할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함께 응시했다.

이에 따라 평가 결과가 전체 수험생 중 자신의 성적이 어느 정도 위치를 차지하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각 영역별 강점과 약점을 확인, 수능시험에서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탐구 영역 선택 과목을 미리 결정, 준비해야 한다.

사회탐구는 9과목, 과학탐구는 8과목 중에서 2과목까지 선택할 수 있다.

탐구 영역 반영 과목 수도 대부분 2과목을 반영하기 때문에 한 과목이라도 실수를 하게 되면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친다.

과학탐구는 서울 소재 주요 대학들에서 반영 비율이 높아 당락에 상당히 많은 영향을 미친다.

탐구 영역에서 어떤 과목을 선택할지를 미리 결정, 준비해야 한다.

수능 대비 공부는 기출문제를 통해 수능시험의 난이도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능시험은 각 과목별로 교과의 기본 원리와 개념이 다양한 소재·자료들과 함께 응용돼 출제된다.

많은 문제들을 풀어야 교과 내용들이 실제 수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경험하고 실전에 적응할 수 있다.

다양한 문제를 많이 접하게 되면 실전에 임했을 때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나오더라도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차상로 대구 송원학원 진학실장은 “모의평가 지원자가 지난해보다 5만여명 감소, 대입 경쟁률과 합격률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모의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지금부터 철저히 준비한다면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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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목 기자 hmkim@kyongbuk.com

대구 구·군청, 교육청, 스포츠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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