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여성유도회 상주지회(회장 이성애)가 지난 7일 상주향교에서 유림과 학생,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9회 단오 세시풍속 및 전통 혼례식’을 가져 눈길을 모았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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