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경북 영천시 화남면 용계리 매실마을에서 이희전(70) 부부가 첫 매실수확을 하고 있다. 이 마을은 봄이면 홍매화가 활짝피고 여름에는 가지마다 실한 매실이 열려 농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0일 경북 영천시 화남면 용계리 매실마을에서 이희전(70) 부부가 첫 매실수확을 하고 있다. 이 마을은 봄이면 홍매화가 활짝피고 여름에는 가지마다 실한 매실이 열려 농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0일 경북 영천시 화남면 용계리 매실마을에서 이희전(70) 부부가 첫 매실수확을 하고 있다. 이 마을은 봄이면 홍매화가 활짝피고 여름에는 가지마다 실한 매실이 열려 농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0일 경북 영천시 화남면 용계리 매실마을에서 이희전(70) 부부가 첫 매실수확을 하고 있다. 이 마을 봄이면 홍매화가 활짝피고 가을에는 가지마다 실한 매실이 다닥다닥 열려 농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0일 경북 영천시 화남면 용계리 매실마을에서 이희전(70) 부부가 첫 매실수확을 하고 있다. 이 마을은 봄이면 홍매화가 활짝피고 여름에는 가지마다 실한 매실이 열려 농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0일 경북 영천시 화남면 용계리 매실마을에서 이희전(70) 부부가 올해 첫 매실을 수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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