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경북 영천시 화남면 용계리 매실마을에서 이희전(70) 부부가 첫 매실수확을 하고 있다. 이 마을은 봄이면 홍매화가 활짝피고 여름에는 가지마다 실한 매실이 열려 농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0일 경북 영천시 화남면 용계리 매실마을에서 이희전(70) 부부가 첫 매실수확을 하고 있다. 이 마을은 봄이면 홍매화가 활짝피고 여름에는 가지마다 실한 매실이 열려 농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0일 경북 영천시 화남면 용계리 매실마을에서 이희전(70) 부부가 첫 매실수확을 하고 있다. 이 마을은 봄이면 홍매화가 활짝피고 여름에는 가지마다 실한 매실이 열려 농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0일 경북 영천시 화남면 용계리 매실마을에서 이희전(70) 부부가 첫 매실수확을 하고 있다. 이 마을 봄이면 홍매화가 활짝피고 가을에는 가지마다 실한 매실이 다닥다닥 열려 농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0일 경북 영천시 화남면 용계리 매실마을에서 이희전(70) 부부가 첫 매실수확을 하고 있다. 이 마을은 봄이면 홍매화가 활짝피고 여름에는 가지마다 실한 매실이 열려 농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0일 경북 영천시 화남면 용계리 매실마을에서 이희전(70) 부부가 올해 첫 매실을 수확하고 있다.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주흘산 비경 한눈에"…문경시, 케이블카 기공식 개최 대구 연호네거리 부근 택시-버스 추돌…1명 심정지 병원 이송 박남서 영주시장, 미국·캐나다 순방길…"농특산품 판로 확대" "연봉이 너무 적어"…공무원 인기 시들 신임 총리에 野 반발 없는 주호영 물망 의성군, 불기2568년 부처님오신날 봉축탑 점등 법회 성료 영주시,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 '우수지자체상' 영주시, 22일부터 농어민수당 ‘31억원’ 지급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무절개 뼈 이식술 개발…정형외과계 1호 '첨단재생의료기관' [플러스 시민기자-청소년존] "학생들 진로·진학 설계, AI 도움 받는다" [플러스 시민기자-청소년존] "문학 도서 읽고 올바른 독서 습관 키워요" [플러스 시민기자-청소년존] 학생이 직접 만들어가는 '슬기로운 학교생활' [플러스 시민기자-청소년존] 악기연주부터 댄스까지…숨겨진 재능·끼 펼쳐 [플러스 시민기자-청소년존] 수학과 친해지는 시간…'파이데이' 행사 성료
10일 경북 영천시 화남면 용계리 매실마을에서 이희전(70) 부부가 첫 매실수확을 하고 있다. 이 마을은 봄이면 홍매화가 활짝피고 여름에는 가지마다 실한 매실이 열려 농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0일 경북 영천시 화남면 용계리 매실마을에서 이희전(70) 부부가 첫 매실수확을 하고 있다. 이 마을은 봄이면 홍매화가 활짝피고 여름에는 가지마다 실한 매실이 열려 농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0일 경북 영천시 화남면 용계리 매실마을에서 이희전(70) 부부가 첫 매실수확을 하고 있다. 이 마을은 봄이면 홍매화가 활짝피고 여름에는 가지마다 실한 매실이 열려 농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0일 경북 영천시 화남면 용계리 매실마을에서 이희전(70) 부부가 첫 매실수확을 하고 있다. 이 마을 봄이면 홍매화가 활짝피고 가을에는 가지마다 실한 매실이 다닥다닥 열려 농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0일 경북 영천시 화남면 용계리 매실마을에서 이희전(70) 부부가 첫 매실수확을 하고 있다. 이 마을은 봄이면 홍매화가 활짝피고 여름에는 가지마다 실한 매실이 열려 농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0일 경북 영천시 화남면 용계리 매실마을에서 이희전(70) 부부가 올해 첫 매실을 수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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