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8시 30분께 대구 남구 영대병원네거리 인근 CCTV 거치대에 한 남성이 올라가 사람모형 인형과 ‘사비라도 수술을 하게 해 달라’라고 적힌 현수막을 매달고 시위를 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거치대 아래에 에어매트를 설치해 혹시나 생길 불상사에 대비하고 있다.

12일 오전 8시 30분께 대구 남구 영대병원네거리 인근 CCTV 거치대에 한 남성이 올라가 사람모형 인형과 ‘사비라도 수술을 하게 해 달라’라고 적힌 현수막을 매달고 시위를 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거치대 아래에 에어매트를 설치해 혹시나 생길 불상사에 대비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2일 오전 8시 30분께 대구 남구 영대병원네거리 인근 CCTV 거치대에 한 남성이 올라가 사람모형 인형과 ‘사비라도 수술을 하게 해 달라’라고 적힌 현수막을 매달고 시위를 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거치대 아래에 에어매트를 설치해 혹시나 생길 불상사에 대비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2일 오전 8시 30분께 대구 남구 영대병원네거리 인근 CCTV 거치대에 한 남성이 올라가 사람모형 인형과 ‘사비라도 수술을 하게 해 달라’라고 적힌 현수막을 매달고 시위를 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거치대 아래에 에어매트를 설치해 혹시나 생길 불상사에 대비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2일 오전 8시 30분께 대구 남구 영대병원네거리 인근 CCTV 거치대에 한 남성이 올라가 사람모형 인형과 ‘사비라도 수술을 하게 해 달라’라고 적힌 현수막을 매달고 시위를 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거치대 아래에 에어매트를 설치해 혹시나 생길 불상사에 대비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2일 오전 8시 30분께 대구 남구 영대병원네거리 인근 CCTV 거치대에 한 남성이 올라가 사람모형 인형과 ‘사비라도 수술을 하게 해 달라’라고 적힌 현수막을 매달고 시위를 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거치대 아래에 에어매트를 설치해 혹시나 생길 불상사에 대비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2일 오전 8시 30분께 대구 남구 영대병원네거리 인근 CCTV 거치대에 한 남성이 올라가 사람모형 인형과 ‘사비라도 수술을 하게 해 달라’라고 적힌 현수막을 매달고 시위를 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거치대 아래에 에어매트를 설치해 혹시나 생길 불상사에 대비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2일 오전 8시 30분께 대구 남구 영대병원네거리 인근 CCTV 거치대에 한 남성이 올라가 사람모형 인형과 ‘사비라도 수술을 하게 해 달라’라고 적힌 현수막을 매달고 시위를 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거치대 아래에 에어매트를 설치해 혹시나 생길 불상사에 대비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2일 오전 8시 30분께 대구 남구 영대병원네거리 인근 CCTV 거치대에 한 남성이 올라가 사람모형 인형과 ‘사비라도 수술을 하게 해 달라’라고 적힌 현수막을 매달고 시위를 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거치대 아래에 에어매트를 설치해 혹시나 생길 불상사에 대비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2일 오전 8시 30분께 대구 남구 영대병원네거리 인근 CCTV 거치대에 한 남성이 올라가 사람모형 인형과 ‘사비라도 수술을 하게 해 달라’라고 적힌 현수막을 매달고 시위를 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거치대 아래에 에어매트를 설치해 혹시나 생길 불상사에 대비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2일 오전 8시 30분께 대구 남구 영대병원네거리 인근 CCTV 거치대에 한 남성이 올라가 사람모형 인형과 ‘사비라도 수술을 하게 해 달라’라고 적힌 현수막을 매달고 시위를 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거치대 아래에 에어매트를 설치해 혹시나 생길 불상사에 대비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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