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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산마늘 등 재해대상 농작물 확대 추진
울릉군, 산마늘 등 재해대상 농작물 확대 추진
  • 박재형 기자
  • 승인 2019년 06월 12일 16시 41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6월 13일 목요일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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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소득·경영안정 기여
울릉군청
울릉군(군수 김병수)는 ‘농작물재해보험 지원 사업’에 관해 재해대상 농작물 확대를 추진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현재 농작물재해보험 대상 농작물은 63개 품목으로 우리지역 특산물인 ‘산마늘’과 ‘부지갱이’등 울릉도 대표 산채가 재해보험 대상 농작물 품목에서 제외되어 있다.

이에 울릉군은 오는 7월 ‘산마늘’과 ‘부지갱이’ 수요조사 및 재배면적, 주민건의 등 제반 사항을 재해보험 해당 기관인 농식품부·농업정책보험금융원에 건의 할 예정이다.

군에 따르면 오는 2021년에 울릉군의 대표 산채인 ‘산마늘’과 ‘부지갱이’가 재해대상 농작물에 포함되면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하여 울릉농가의 소득 및 경영안정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울릉도 대표 산채가 재해대상 농작물에 하루 빨리 포함되어 자연재해로 인한 울릉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산채나물 생산으로 농가 소득증대를 가져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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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기자 jhp@kyongbuk.com

울릉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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