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하절기 수질오염물질 무단배출 특별단속 나서
경산, 하절기 수질오염물질 무단배출 특별단속 나서
  • 김윤섭 기자
  • 승인 2019년 06월 12일 17시 54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6월 13일 목요일
  • 9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산시청전경
경산시는 여름철 장마나 집중호우 시 수질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불법행위로 녹조악화·공공수역의 환경오염을 가중시킬 우려가 높은 사업장에 대해 6월부터 8월까지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에 나선다.

시는 6월 말에는 환경오염배출업소 대상으로 집중호우 대비 시설보호, 오염물질 저감방안 등 대책 수립 안내와 자체 점검 홍보를 실시하고, 7월~8월에는 집중호우 시 오염물질 유출 가능성이 높은 악성폐수 배출업소·반복위반업소·부실관리가 우려되는 배출업소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 환경오염행위 등 불법행위에 대하여 적법 조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8월 한 달간 녹색환경지원센터, 환경기술인연합회 등과 연계해 집중호우 피해업체에 파손된 방지시설 등 시설 복구 유도 및 기술 지원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김인원 환경과장은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해서 무엇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만큼, 환경오염행위를 발견 시 즉시 국번 없이 110번 또는 환경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윤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김윤섭 기자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경산, 청도 담당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