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강애리 주무관, 경상북도 지적업무 역량강화 워크숍 ‘최우수상’
영주시 강애리 주무관, 경상북도 지적업무 역량강화 워크숍 ‘최우수상’
  • 권진한 기자
  • 승인 2019년 06월 14일 11시 00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6월 14일 금요일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9년도 지적업무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강애리 주무관(왼쪽 두번째)이 연구과제 발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영주시는 최근 포항 파인비치호텔에서 개최된 ‘2019년도 경상북도 지적업무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적세미나는 시·군별 지적분야 담당공무원 등 100여 명의 관계자가 모여 지적업무 연구과제 발표 및 질의·응답을 통해 지적제도 개선과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이와 함께 시·군 지적업무 담당자 상호간 정보교환으로 전문성 제고를 통해 토지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실현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에 따라 총 21편의 연구과제 중 6편이 서류심사 및 발표를 통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심사결과 영주시 토지정보과 강애리 주무관(시설7급)이 ‘토지이동에 관한 소유자통지 개선 방안’을 주제로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강 주무관은 기존의 소유자통지서에 토지이동전후 도면과 지목변경 취득세 안내문구 등 세부적인 토지정보를 넣어 소유자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하고 전자등기촉탁을 코드화해 토지이동항목이 많은 토지의 일괄전송 실현방안을 연구 발표했다.

특히 영주시는 이번 수상으로 ‘2019년 전국 지적연수대회’에 경북대표로 발표할 수 있는 영광을 안았다.

권택호 토지정보과장은 “실무에 활용이 가능한 개선안을 통해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신속 정확한 토지정보 제공을 통해 신뢰받는 지적행정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진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권진한 기자
권진한 기자 jinhan@kyongbuk.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