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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문경시, 문경 선유구곡 라디엔티어링 개최
경북도·문경시, 문경 선유구곡 라디엔티어링 개최
  • 황진호 기자
  • 승인 2019년 06월 14일 15시 47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6월 14일 금요일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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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낮 12시 가은읍 선유동…영남선비의 길을 걷다
2019 문경 선유구곡 라디엔티어링 포스터.
경북도와 문경시가 주최하고 (재)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문경 선유구곡 라디엔티어링’이 15일 문경시 가은읍 선유구곡에서 개최된다.

문경 선유구곡 라디엔티어링 참가자들은 9곡 옥석대를 시작으로 1곡 옥하대를 거쳐 이강년기념관까지 걷는다. 이 행사는 안동MBC 라디오에서 2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코스를 걷는 동안 경북구곡과 문경 선유구곡과 관련한 퀴즈를 풀고, 선유구곡 4곡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아름다운 구곡을 배경으로 하는 사진 콘테스트, 이강년 기념관 현장 미션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2019 문경 선유구곡 라디엔티어링 포스터.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선착순 500명에 한해 사전접수를 받고 있으며, 40인 이상의 단체관광객에게는 차량임차비도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재)세계유교문화재단 홈페이지(www.worldcf.co.kr)와 전화(054-851-7172)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이번 문경 선유구곡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영주 죽계구곡, 안동 하회구곡, 상주 용유구곡, 성주와 김천의 무흘구곡까지 총 6회에 걸쳐 개최되는 경북구곡 라디엔티어링 행사는 경북지역에 산재한 구곡문화를 알리고 앞으로 서원, 정사와 함께 조선 영남선비의 상징인 구곡길을 명품 트레킹 코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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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호 기자 hjh@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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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19-06-15 03:00:25
고려는 치국의 도가 유교, 수신의 도가 불교였는데, 유교의 각종 명절과 제사가 있었고, 교육기관으로 국자감이 있었음.


새롭게 종교인구 산출을 어떻게 해도, 한국인은 행정법상 모두 유교도임. 가족관계의 등록등에 관한 법률 제9조 제2항 등에 의해 그렇습니다


http://blog.daum.net/macmaca/2561

윤진한 2019-06-15 02:59:42
세계사로 볼때,한나라때 동아시아지역(중국.한국.베트남.몽고)은 이미 세계종교 유교가 자리잡았음. 위만조선.한사군때 유교가 한국에 들어왔다고 하는데, 고려.조선시대는 기자조선도 인정했었음. 한자, 한문성씨사용,고인돌, 고대 부여 영고,고구려동맹, 예의 무천,삼한의 상달제등 제천의식이나 전통 유교풍속은 황하문명에서 피어난 상고시대 유교의 영향을 나타냄. 이후 삼국시대는 부여 및 삼한의 유교를 승계하여 난생신화같은 하늘의 아들 의식, 하늘숭배.조상숭배가 있는 설날.추석.단오.한식같은 유교 명절, 유교 교육, 한자의 사용, 한문성씨의 사용등이 있었고, 불교는 중국불교형태로 받아들였지만,거센 반발때문에, 신라의 경우 이차돈의 순교가 있고나서야 후발 외래 포교종교로 불교를 받아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