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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여중, 의성 사촌마을서 '상생문화재' 체험활동
경산여중, 의성 사촌마을서 '상생문화재' 체험활동
  • 김윤섭 기자
  • 승인 2019년 06월 16일 17시 02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6월 17일 월요일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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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여자중학교는 의성 사촌마을에서 ‘생생문화재-생생의 문 앞에서 서애 류성룡을 만나다’ 체험활동을 진행했다.경산교육지원청.
경산여자중학교는 지난 11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두꺼비학교협동조합과 ㈜제월아트체험센터와 연계해 의성 사촌마을에서 ‘생생문화재-생생의 문 앞에서 서애 류성룡을 만나다’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에게 문화유산, 사촌마을 스토리텔링을 통해 문화재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숨은 매력과 가치를 제고해 서애 류성룡의 탄생지인 사촌마을에서 류성룡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진행했다.

문화해설사와 함께 류성룡의 탄생 설화를 바탕으로 사촌마을 역사, 문화재의 의미와 가치 등을 이해하는 시간을 시작으로 테마별 미션 프로그램(전래놀이체험·의성 만취당 모형 만들기·전각 도장)을 체험했다.

또 류성룡의 애향심을 배우고 마음에 새기며 앞으로의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생각을 공유했으며, 이어 모니터링을 오신 무형문화재인 선생님의 ‘학 춤’을 관람할 수 있는 귀한 기회도 가지게 됐다.

경산여중 신현구 교장은 “이 체험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문화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켜 우리문화와 역사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키워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을 국민이 향유하고 후손들에게 온전하게 물려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문화유산 체험활동의 기회가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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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경산, 청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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