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탈공작소, 명품탈춤 '천하제일탈' 공연
천하제일탈공작소, 명품탈춤 '천하제일탈' 공연
  • 곽성일 기자
  • 승인 2019년 06월 16일 17시 31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6월 17일 월요일
  • 1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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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2시 대구 SOS프란치스카의집
천하제일탈공작소(대표 이주원)의 ‘명품탈춤 천하제일탈’ 공연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19 신나는 예술여행’사업의 일환으로 19일 오후 2시에 대구의 SOS프란치스카의집에서 공연을 갖는다.
천하제일탈공작소(대표 이주원)의 ‘명품탈춤 천하제일탈’ 공연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19 신나는 예술여행’사업의 일환으로 19일 오후 2시에 대구의 SOS프란치스카의집에서 공연을 갖는다.

‘명품탈춤 천하제일탈’은 가산, 강령, 봉산, 안동의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탈춤을 한 자리에서 모두 관람할 수 있는 공연으로 등장인물의 춤과 재담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단순한 보여주기식의 공연이 아닌 관객과의 소통을 통해 주대상층인 노인어르신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공연이다. 또한 노령화 현상이 뚜렷이 나타나는 현시대의 문화 소외계층인 노인계층의 문화예술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함께 웃고 춤추고 즐기며 하나가 되는 공연을 통해 건강한 생활문화를 조성한다.

공연프로그램은 가산오광대의 할미춤, 강령탈춤의 미얄할미춤, 봉산탈춤의 목중춤, 안동 하회별신굿탈놀이의 이매마당으로 구성했다. 4가지의 탈춤을 통해 인생의 희노애락과 함께 잊혀져 가는 전통 탈춤의 소중함과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19 신나는 예술여행’은 문화 기반이 부족한 곳에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는 대국민 문화향유 증진사업으로 더 많은 국민이 더 많은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들을 마련하고 있다.

‘천하제일탈공작소’는 국가무형문화재 고성오광대의 허창열, 하회별신굿탈놀이의 이주원 등 젊은 이수자들로 구성된 주목받는 예술단체이다. 전통 탈춤을 기반으로 동시대의 다양한 관객과 만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나는 예술여행’사업에 올해로 6년째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2000여명의 새로운 관객을 만나고 있으며 누적 관객은 1만5000여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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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성일 기자 kwak@kyongbuk.com

사회1,2부를 총괄하는 행정사회부 데스크 입니다. 포항시청과 포스텍 등을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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