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2019년 지방재정 조기 집행 저조
울릉군, 2019년 지방재정 조기 집행 저조
  • 박재형 기자
  • 승인 2019년 06월 16일 18시 09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6월 17일 월요일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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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청
울릉군의 ‘2019년 지방재정 조기 집행 성적’이 경북도에서 최하위로 확인됐다.

지난 13일 기준 울릉군의 올해 지방재정 집행 실적이 전년 동기 48.98%를 달성해 경상북도 자치단체 재정 집행률 대비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집행률은 경북 13개 군 지자체 가운데 12위를 차지하는 낮은 집행률로 향후 특별조정교부금, 균특회계 인센티브 제외, 내년도 당초예산 페널티 예정 대상의 부진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에 울릉군은 민간·공기관 등 이전사업 및 집행용이 사업에 대해서는 최대한 사업비를 집행하고 시기 미도래 행사사업 보조의 경우 일괄 선 집행 후 사업 종료 시 정산 하는 등 부서별 집행률 제고를 위한 노력을 경주 할 방침이다.

또한 집행률 제고를 위해 6월 말 기준으로 신속한 집행 실적을 올리는 부서를 시상하는 등 집행률 제고에 울릉군정을 집중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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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기자 jhp@kyongbuk.com

울릉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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