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하 상주시의원, 경천섬 관련 부서 일원화로 발전 꿰해야
황태하 상주시의원, 경천섬 관련 부서 일원화로 발전 꿰해야
  • 김성대 기자
  • 승인 2019년 06월 16일 18시 47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6월 17일 월요일
  • 5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분 발언
황태하 상주시의회 의원

상주시의회 황태하 의원(자유한국당)은 10일 제193회 상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천섬의 효율적인 개발을 위한 관리부서 일원화’를 역설했다.

황 의원은 오랜 역사가 흐르고 있는 경천대를 비롯한 낙동강 일원은 자전거 박물관과 국립 낙동강생물자원관, 상주박물관, 회상나루, 객주촌 등 상주시의 관광사업이 집약된 곳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기반을 100%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경천섬의 경우 건설과와 관광진흥과 등 관련 부서가 이원화돼 있어 적극 행정에 반하고 있다”며 “중복 업무와 인력배치 등 행정력 낭비가 크게 우려된다”고 꼬집었다.

이에 그는 청주시의 문암생태공원과 대구 북구의 하중도 개발사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면서 “우리 시도 총괄부서에서 경천섬에 대한 책임감 있고 적극적인 개발과 관리를 위해서 통합 조정하는 것이 업무 혼란을 줄이는 최선의 길”이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황태하 의원은 “경천섬과 낙동강 일대가 상주지역 중심 관광지로서 당당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상주시는 경천섬 발전에 대한 제약요인과 불합리한 사항 개선을 위해 관련 규정들을 조속히 검토 정비해 정책으로 채택해 달라”고 촉구했다.
 

김성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