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 2호기, 제18차 계획예방정비 착수
월성 2호기, 제18차 계획예방정비 착수
  • 황기환 기자
  • 승인 2019년 06월 16일 20시 49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6월 17일 월요일
  • 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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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일간 법정검사·주요설비 점검…7월 21일께 발전 재개
월성2호기가 16일 오후 4시 발전을 정지하고 약 35일간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갔다. 사진은 월성원자력본부 전경.
월성원자력본부는 월성2호기(가압중수로형·70만㎾)가 주요설비의 정비를 위해 16일 오후 4시에 발전을 정지하고 약 35일간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월성2호기는 계획예방정비기간 동안 발전설비 전반에 대한 기기점검, 정비 및 설비개선 작업과 원자력안전법에 따라 정기검사를 시행한 후 다음달 21일께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한편 월성2호기는 지난 2009년 9월부터 이달까지 3280일 동안 고장정지 없이 국내 최초로 8주기 연속 무고장 안전운전을 달성해 안전성과 운영 기술능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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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환 기자 hgeeh@kyongbuk.com

동남부권 본부장, 경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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