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에 건강을 잃기 쉬운 어르신들이 계림동 성당 나눔의 집에서 무료 토끼 곰탕을 맛있게 들고 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을 잃기 쉬운 어르신들이 계림동 성당 나눔의 집에서 무료 토끼 곰탕을 맛있게 들고 있다.

상주축협(조합장 김용준)과 사)한국특수가축협회(회장 배문수)가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상주 밥상공동체 등 단체 급식소와 요양원 등을 대상으로 1000명 분의 토끼 곰탕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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