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예방 ‘생명사랑 실천가게’ 협약 체결
영천시,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예방 ‘생명사랑 실천가게’ 협약 체결
  • 권오석 기자
  • 승인 2019년 06월 17일 17시 05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6월 18일 화요일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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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할인유통·나이스할인마트 등 4개소
영천시는 신우유통 영천점과 생명사랑 실천가게 업무협약을 맺었다.
영천시는 최근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이 많이 발생함에 따라 ‘생명사랑 실천가게’를 선정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번개탄 판매업소 4개소(신우유통영천점, 대경할인유통, 나이스할인마트, 나들가게 홈할인마트 문외점)를 선정, 협약을 맺었다.

‘생명사랑 실천가게’는 번개탄 판매를 비진열 방식으로 바꿔 번개탄의 잘못된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남·오용을 줄여 일산화탄소로 인한 자살을 예방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에 지정된 생명사랑 실천가게 사업주 교육을 통해 구매자에게 번개탄의 올바른 사용법을 안내하고 번개탄에 자살예방 문구 및 자살예방상담전화 등을 부착해 도움의 손길을 구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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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 osk@kyongbuk.com

영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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