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경북 경산시 남산면 경리 한 과수농장에서 구정하 농부가 천도복숭아를 수확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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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경북 경산시 남산면 경리 한 과수농장에서 구정하 농부가 천도복숭아를 수확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7일 경북 경산시 남산면 경리 한 과수농장에서 구정하 농부가 천도복숭아를 수확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7일 경북 경산시 남산면 경리 한 과수농장에서 구정하 농부가 천도복숭아를 수확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천하일품 ‘경산 천도복숭아’ 수확이 한창이다. 17일 경산시 남산면 경리의 한 과수농장에서 농부 구정하 씨가 천도복숭아를 수확하고 있다.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천하일품 ‘경산 천도복숭아’는 ‘오월도’라는 품종이며, 탐스러운 빛깔과 새콤달콤한 맛으로 도시 소비자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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