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통합신공항 최종 후보지 선정 임박
대구 통합신공항 최종 후보지 선정 임박
  • 박무환 기자
  • 승인 2019년 06월 18일 21시 18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6월 19일 수요일
  • 1면
  •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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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실무위 구성 등 공식 절차 돌입
대구국제공항 전경. 경북일보 DB
오는 20일부터 대구 통합 신공항 최종후보지 선정을 위한 공식 절차에 돌입한다.

이달 중으로 통합공항 이전부지 선정실무위원회와 선정위원회, 이전 후보지 주민들을 위한 이전 사업 지원 실무 위원회 개최에 이어 7월에는 이전 후보지 주민 지원 계획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20일 국방부는 이날 경북도 행정부지사, 대구시 경제부시장, 군위·의성 부군수, 국토부와 기획재정부 관련 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전지 선정 실무위원회를 연다.

이날 실무위원회는 그동안 논란을 빚었던 이전 사업비와 종전 부지가치 산정 등에 대해 전문가 자문을 거쳐 모든 절차를 마치고 연내 최종부지 선정을 위한 공식 절차에 돌입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전 사업비는 8조8000~9조1400억 원, 종전부지 가치는 9조2700억 원으로 산정했다.

또 26일에는 이전사업 지원실무위원회가 열린다. 국무조정실장을 위원장으로 국방부와 기재부에 이어 경북도 관련 국장이 참석예정이다. 28일에는 이전지 선정위원회, 7월 첫째 주는 지원위원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어 7월 말에 이전 주민 지원계획을 확정하고 8월 말에는 이전지 선정 계획 확정에 이어 9월에는 이전지 선정 계획을 공고한다.

10월에 이전 후보지인 군위와 의성 주민을 대상으로 찬반 투표에 들어간다.

김진상 통합공항추진본부장은 “이달 20일부터 4개 위원회(선정 실무위원회와 지원 실무위원회 등)가 잇달아 열리면서 연내 최종후보지 선정을 위한 정식 절차에 들어가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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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환 기자 pmang@kyongbuk.com

대구취재본부장. 대구시청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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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비행 2019-06-20 12:11:36
국민의 인전불감증이 ~세계인의 안전을 위태롭게 할수도 있다.
안전한 지대를 원합니다
고도가 높은 지역은 절대 불가합니다

dkslslal 2019-06-20 09:49:33
속히 대구공항통합이전하라!!!!!!!!!!!!!!!!!!!

산악지대 우보 사업비가 과연 2019-06-20 09:05:34
험준한 산악지대의 우보의 이전 사업비가 과연 얼마일까??
산악지대 우보에 무슨 공항인가??
팔공산 산자락은 교통지옥인데 거리만 몇킬로 가깝지 시간은 더 걸린다.


아래가 정답이다.


우보산악지대는 통합신공항 입지로 안 맞아-
(산악투성이의 좁은 계곡뿐, 비행안전사고 위험성 상존,
개발과 발전에 최악의 걸림돌인 무수한 악산들,
사방팔방이 산으로 에워싸여 지역간의 연계발전 불가능,
10만명 규모의 공항 배후 신도시 조성, 수백만평의 산업단지,
100만평 이상이 필요한 MRO 항공기 정비센터,
군부대 주둔 등 개발에 소요되는 토지수요는 넘쳐나는데
손바닥같이 좁은 우보악산지대는 토지공급 자체가 불가능.
공항이 크게 발전되려면 산이 적고 들판이 넓은
소보/비안의 야지가 최적지.

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06-20 07:30:00
유럽이나 미국 대도시를 가보면 대부분 공항은 대도시에서
1시간 이내, 충분한 배후지에 위치해 있어 버스나 철도로
갈 수 있어 전혀 불편하지 않습니다.
한국의 미래산업은 에너지, 바이오, 반도체, 헬스, 정보통신 등
첨단지식산업으로 가야 합니다. TK와 중부권 기업은 이들 부품을
의성/군위 통합신공항을 통해 항공운송처리 해야 합니다.
통합신공항은 산업적 측면과 관광산업 측면 모두 의성/군위
공동후보지처럼 반드시 넓은 배후지와 충분한 물류공간,
개발 가능한 광활한 토지를 가진 곳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봅니다.

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06-20 06:55:24
우보산악지대는 통합신공항 입지로 안 맞아-
(산악투성이의 좁은 계곡뿐, 비행안전사고 위험성 상존,
개발과 발전에 최악의 걸림돌인 무수한 악산들,
사방팔방이 산으로 에워싸여 지역간의 연계발전 불가능,
10만명 규모의 공항 배후 신도시 조성, 수백만평의 산업단지,
100만평 이상이 필요한 MRO 항공기 정비센터,
군부대 주둔 등 개발에 소요되는 토지수요는 넘쳐나는데
손바닥같이 좁은 우보악산지대는 토지공급 자체가 불가능.
공항이 크게 발전되려면 산이 적고 들판이 넓은
소보/비안의 야지가 최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