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경북 경주시 동부시적지 첨성대 주변에 접시꽃이 활짝펴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8일 오후 경북 경주시 동부시적지 첨성대 주변에 접시꽃이 활짝펴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8일 오후 경북 경주시 동부시적지 첨성대 주변에 접시꽃이 활짝펴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8일 오후 경북 경주시 동부시적지 첨성대 주변에 접시꽃이 활짝펴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8일 오후 경북 경주시 동부시적지 첨성대 주변에 활짝 핀 접시꽃에 꿀벌 한마리가 날아와 꿀을 따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8일 오후 경북 경주시 동부시적지 첨성대 주변에 활짝 핀 접시꽃에 꿀벌 한마리가 날아와 꿀을 따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8일 오후 경북 경주시 동부시적지 첨성대 주변에 활짝 핀 접시꽃에 꿀벌 한마리가 날아와 꿀을 따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8일 오후 경북 경주시 동부시적지 첨성대 주변에 활짝 핀 접시꽃에 꿀벌 한마리가 날아와 꿀을 따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8일 오후 경북 경주시 동부시적지 첨성대 주변에 접시꽃이 활짝펴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