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의회 행정·사회위원회, 스마트시티 관제센터·도서관 현장 감사
경산시의회 행정·사회위원회, 스마트시티 관제센터·도서관 현장 감사
  • 김윤섭 기자
  • 승인 2019년 06월 19일 17시 43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6월 20일 목요일
  • 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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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곡동 장산도서관을 방문한 행정·사회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도서관 관계자로부터 운영실태를 보고받고 있다.경산시의회.
경산시의회 행정·사회위원회(위원장 박순득) 소속 의원과 강수명 의장은 지난 14일 스마트시티 관제센터, 장산도서관 등 3곳을 방문,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장확인 감사를 실시했다.

내실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경산시 스마트시티 관제센터를 방문한 의원들은 운영현황을 보고 받고 2018년도 관제 실적 중 전체 8359건 가운데 75%인 6226건이 쓰레기무단투기 관련으로 적극적인 홍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의원들은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 등 지역의 유관단체에 관제센터를 견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쓰레기 무단투기는 항상 지켜보고 있다는 경각심을 시민들에게 심어준다면 만성적 생활페기물 무단투기가 줄어들 것이라며 부서에서 관련 방안의 검토를 제안했다.

이어 옥곡동 장산도서관을 방문한 의원들은 도서관 운영 관계자로부터 이용자 수, 대출권수 등 이용현황을 보고받고 단순히 학습 및 도서대출만 하는 기능에서 벗어나 배움과 휴식 등 창의적인 복합문화공간으로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구 경산도서관에서 진행 중인 경산 생활문화센터 조성지에서는 실시설계 내역대로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안정상이 문제는 없는지 등 견실시공여부를 꼼꼼히 점검하고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공사를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순득 위원장은 “이번 현장감사를 통해 현장에서 직접 수집한 자료와 주민 여론 등을 면밀히 검토해 부실하거나 미진한 점이 없는지 검토해 수준 높은 행정사무감사가 이뤄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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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경산, 청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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