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경찰서는 19일 달서구 상인네거리에서 전화금융사기 일명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달서경찰서 직원들과 새마을금고 직원 등 50여 명이 캠페인에 참여해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홍보물을 배부했다.

 

전재용 기자
전재용 기자 jjy8820@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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