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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대한민국 우리가 만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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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종명 기자
  • 승인 2019년 06월 19일 20시 57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6월 20일 목요일
  • 1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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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 퀴즈쇼 안동예선
19일 경상북도 안동시 남문동 안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19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 퀴즈쇼 안동예선’이 열렸다. 퀴즈쇼에 참가한 학생들이 문제를 풀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로부터 김동욱 안동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신득용 안동시 안전재난과장, 황영애 안동초등학교 교장)

안동을 뜨겁게 달군 안전골든벨 안동예선에서 안동 영호초 홍희수(6학년)학생이 최후의 1인으로 골든벨을 울렸다.

19일 안동초등학교 체육관에는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 퀴즈쇼’에 참석한 200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의 열띤 응원과 함성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안전골든벨 어린이퀴즈쇼는 경북일보가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각종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제대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6년째 경상북도 23개 시·군과 대구광역시를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다.

이날 안동예선에는 안동지역 각 학교를 대표해 4~6학년 초등학생 150명이 각 학교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쳤다.

하얀 안전모를 쓴 학생들은 실생활과 관련된 안전상식을 한 문제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시종일관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안동소방서 임수영 소방교가 심폐소생술 시범을 보이고 있다.

개막식에 앞서 안동소방서 임수영 소방교이 ‘안전을 실천하는 사소한 관심’이란 주제로 화재 대피요령,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도립교향악단 목금관앙상블 팀이 참가자들을 응원하는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식전 공연에 이어 본격적인 퀴즈쇼가 진행되자 학생들의 눈망울은 초롱초롱 빛났다. 패자부활 OX 퀴즈로 탈락한 학생들이 복귀하자 다시 체육관은 다시 열기로 가득 찼다. 열띤 경쟁은 이어졌고, 45번째 심화문제에서 최종 금상과 은상의 향배가 갈렸다.

19일 경상북도 안동시 남문동 안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19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 퀴즈쇼 안동예선’이 열렸다. 퀴즈쇼에 참가한 영호초등학교 홍희수 학생이 골든벨을 울리고 있다.

최후의 1인은 안동 영호초 홍희수(6학년)학생이 골든벨을 울렸다.

홍희수 학생은 “그동안 도와준 부모님, 지도 선생님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 기회가 온다면 배운 안전지식을 바탕으로 위급한 사람을 구하고 싶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안전골든벨 어린이퀴즈쇼 안동예선 결과, 수상자 및 연말 왕중왕전에 출전할 20명은 다음과 같다.

□수상자 명단

△금상 홍희수(영호초6) △은상 장영준(영가초6) △동상 이윤호(부설초4) △장려상 권서연(송현초6) △이윤지(부설초6) △홍희수(영호초6) △장영준(영가초6)△이윤호(부설초4) △권서연(송현초6) △이윤지(부설초6) △하현우(풍천풍서초5) △권기민(영남초5) △김도유(송현초6) △박하윤(송현초5) △이수현(길주초5) △이민준(영가초6) △이윤호(영호초5) △이준용(복주초5) △김윤현(복주초6) △지아현(송현초6) △신정윤(풍천풍서초5) △손예은(풍천풍서초4) △김대년(서부초6) △최승은(영호초5) △조시윤(서부초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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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명 기자 ojm2171@kyongbuk.com

안동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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