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이 가장 길다는 하지를 며칠 앞두고 포항시 남구 동해면 금광리 노다지마을에서 농민들이 감자를 수확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낮이 가장 길다는 하지를 며칠 앞두고 포항시 남구 동해면 금광리 노다지마을에서 농민들이 감자를 수확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낮이 가장 길다는 하지를 며칠 앞두고 포항시 남구 동해면 금광리 노다지마을에서 농민들이 감자를 수확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낮이 가장 길다는 하지를 며칠 앞두고 포항시 남구 동해면 금광리 노다지마을에서 농민들이 감자를 수확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낮이 가장 길다는 하지(夏至)를 3일 앞둔 19일 포항시 남구 동해면 금광리 노다지마을에서 농민들이 감자를 수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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