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에서 세번째)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19일 대구 동구 신암동 대구이주여성인권센터에서 열린 ‘대구 폭력피해 이주여성 상담소 개소식’에 참석해 (왼쪽 첫번째)권영진 대구시장과 (오른쪽부터) 이상길 행정부시장, 배기철 동구청장과 함께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전국 최초로 문을 연 대구 폭력피해 이주여성 상담소는 성폭력·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들의 인권을 보호하는 상담소다.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오른쪽에서 세번째)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19일 대구 동구 신암동 대구이주여성인권센터에서 열린 ‘대구 폭력피해 이주여성 상담소 개소식’에 참석해 내빈들과 함께 현판 제막을 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문을 연 대구 폭력피해 이주여성 상담소는 성폭력·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들의 인권을 보호하는 상담소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오른쪽에서)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19일 대구 동구 신암동 대구이주여성인권센터에서 열린 ‘대구 폭력피해 이주여성 상담소 개소식’에 참석해 내빈들과 함께 현판 제막을 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문을 연 대구 폭력피해 이주여성 상담소는 성폭력·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들의 인권을 보호하는 상담소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19일 대구 동구 신암동 대구이주여성인권센터에서 열린 ‘대구 폭력피해 이주여성 상담소 개소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문을 연 대구 폭력피해 이주여성 상담소는 성폭력·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들의 인권을 보호하는 상담소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19일 대구 동구 신암동 대구이주여성인권센터에서 열린 ‘대구 폭력피해 이주여성 상담소 개소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문을 연 대구 폭력피해 이주여성 상담소는 성폭력·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들의 인권을 보호하는 상담소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19일 대구 동구 신암동 대구이주여성인권센터에서 열린 ‘대구 폭력피해 이주여성 상담소 개소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문을 연 대구 폭력피해 이주여성 상담소는 성폭력·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들의 인권을 보호하는 상담소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오른쪽에서 세번째)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19일 대구 동구 신암동 대구이주여성인권센터에서 열린 ‘대구 폭력피해 이주여성 상담소 개소식’에 참석해 (왼쪽 첫번째)권영진 대구시장과 (오른쪽부터) 이상길 행정부시장, 배기철 동구청장과 함께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전국 최초로 문을 연 대구 폭력피해 이주여성 상담소는 성폭력·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들의 인권을 보호하는 상담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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