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는 20일 ‘꿈을 이루는 사람들’ 등 외국인도움센터 5개소를 방문해 외국인 근로자와 한 부모 이주여성 등을 위한 휴지·아기용품·여성용품·차류 등 100여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 기자명 박용기 기자
- 승인 2019.06.20 18:38
- 지면게재일 2019년 06월 21일 금요일
- 지면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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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는 20일 ‘꿈을 이루는 사람들’ 등 외국인도움센터 5개소를 방문해 외국인 근로자와 한 부모 이주여성 등을 위한 휴지·아기용품·여성용품·차류 등 100여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