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기온 33℃를 기록한 20일 대구시 서구 원대동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삼계탕과 시원한 수박을 제공했다. 이날 한화생명·한화손해보험 대구지역본부가 ‘나눔플러스 캠페인’을 통해 삼계탕 400인분을 제공하고 지역 쪽방촌에 선풍기와 다양한 생필품을 전달했다.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낮 최고기온 33℃를 기록한 20일 대구시 서구 원대동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삼계탕과 시원한 수박을 제공했다. 이날 한화생명·한화손해보험 대구지역본부가 ‘나눔플러스 캠페인’을 통해 삼계탕 400인분을 제공하고 지역 쪽방촌에 선풍기와 다양한 생필품을 전달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낮 최고기온 33℃를 기록한 20일 대구시 서구 원대동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삼계탕과 시원한 수박을 제공했다. 이날 한화생명·한화손해보험 대구지역본부가 ‘나눔플러스 캠페인’을 통해 삼계탕 400인분을 제공하고 지역 쪽방촌에 선풍기와 다양한 생필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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