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준우승 축구대표팀 병역특례…찬성 59% vs 반대 35%
U-20 준우승 축구대표팀 병역특례…찬성 59% vs 반대 35%
  • 연합
  • 승인 2019년 06월 21일 13시 22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6월 2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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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
폴란드에서 열린 축구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 정정용 감독(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과 이강인(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등 선수들이 17일 오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폴란드 월드컵에서 준우승이라는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에게 병역 특례를 적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절반을 넘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8∼20일 전국 성인 1천5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 국위를 선양한 U-20 월드컵 축구대표팀 선수들에게 병역 특례를 적용해야 한다는 응답이 59%인 것으로 나타났다.

‘규정이 없고 형평에 맞지 않아 반대’란 의견은 35%였다. 6%는 의견을 유보했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성별·지역·직업·성향 등 대부분의 응답자층에서 병역 특례 적용에 대한 찬성 의견이 우세했다.

다만 40대 연령층에서만 찬반 의견이 각각 48%로 팽팽하게 갈렸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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