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이준구 농정과장, 41여 년 공직생활 마무리 '공로연수'
군위군 이준구 농정과장, 41여 년 공직생활 마무리 '공로연수'
  • 이만식 기자
  • 승인 2019년 06월 23일 20시 27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6월 24일 월요일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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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구  군위군 농정과장
이준구 군위군 농정과장

군위군 이준구(59·사진) 농정과장이 지역농업과 농촌발전을 위해 헌신해왔던 41여 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 짓고, 오는 30일 자로 공로연수에 들어간다.

안동시 일직면 출신인 이준구 과장은 지난 1979년 7월 1일 자로 강원도 정선군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해 2001년 2월 지방농업주사로 승진해 우보 부면장, 의흥 부면장, 농정과 유통담당, 축산담당, 농업정책담당을 역임했다.

2015년 7월 지방농업사무관으로 승진해 4년간 농정과장을 맡아오면서 많은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과장은 탁월한 업무능력과 적극적인 추진력을 바탕으로 군위군의 농업 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특히, 구제역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며 군위군이 축산 청정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장섰으며, 논 다른 작물 재배면적 확대에 성과를 올려 식량 생산시책 최우수의 영예를 안았으며, 도내에서 두 번째로 농업인 월급제 시범사업을 시행,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 비율을 90%까지 확대 지원해 농가부담을 경감시키는 등 지역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농가에서 꼭 필요로 하는 새로운 농업정책들을 과감하게 펼쳐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경상북도지사 등 다수의 수상 이력이 있다.

이준구 과장은 공로연수를 들어가면서 “40여 년이 넘는 공직생활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선후배 공무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1년 동안의 공로연수를 잘 마무리하고 군민의 한사람으로 돌아가 군위군 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조그만 힘이라도 보태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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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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