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아이비·김성경·오정해…올여름 경주서 공연한다
송가인·아이비·김성경·오정해…올여름 경주서 공연한다
  • 황기환 기자
  • 승인 2019년 06월 24일 09시 53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6월 24일 월요일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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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문화재단, 한수원과 함께하는 문화가있는날 3분기 라인업 공개
‘한수원과 함께하는 문화가있는날’ 시리즈 7월 출연진으로 확정된 미스트롯 우승자 송가인. (재)경주문화재단
‘한수원과 함께하는 문화가있는날’ 시리즈 7월 출연진으로 확정된 미스트롯 우승자 송가인. (재)경주문화재단

(재)경주문화재단은 ‘2019년 한수원과 함께하는 문화가있는날’ 시리즈의 3분기(7~9월)에는 송가인, 아이비, 김성경, 오정해 등 장르의 벽을 허문 라인업으로 새로운 하모니를 만든다고 23일 밝혔다.

7월에 공연될 ‘뮤직하모니’는 ‘음악은 하나’라는 주제로 미스트롯 우승자 ‘송가인’, 가수를 넘어 뮤지컬 배우로 자리 잡은 ‘아이비’, 60인조로 이뤄진 ‘K-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출연해 트롯, 뮤지컬, 오케스트라가 하나 되는 새로운 하모니를 만든다.

8월에는 오페라 속 여주인공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오페라 토크콘서트 ‘나쁜여자’가 공연된다.

아나운서 ‘김성경’과 개그우먼 ‘김지민’이 출연해 품격 있고 화려한 입담으로 경주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추석을 맞는 9월에는 국악 콘서트 ‘잇다’가 무대에 오른다.

국악인 ‘오정해’와 ‘불후의 명곡’을 통해 실력이 입증된 젊은 소리꾼 ‘유태평양’, ‘김나니’가 출연해 세대를 아우르며 신명나는 소리판을 선보인다.
 

‘한수원과 함께하는 문화가있는날’ 시리즈 7월 출연진으로 확정된 ‘K-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모습. (재)경주문화재단

(재)경주문화재단은 ‘한수원과 함께하는 문화가있는날’ 시리즈를 통해 매달 다양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19년에는 장사익, YB, 양방언, 선우예권 등 각 분야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연달아 매진을 기록했으며 오는 26일에는 가수 인순이의 40년을 담은 ‘인순이 콘서트’가 열린다.

티켓 구매는 경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 티켓링크, 네이버에서 예매 가능하며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경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gjartcente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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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환 기자 hgeeh@kyongbuk.com

동남부권 본부장, 경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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