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의회, 분만산부인과병원 건립·운영 문제 지적
영천시의회, 분만산부인과병원 건립·운영 문제 지적
  • 권오석 기자
  • 승인 2019년 06월 24일 20시 06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6월 25일 화요일
  • 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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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애자·최순례 시의원, 시정질문…폴리텍대 로봇캠퍼스 질의
영천시의회 우애자 의원(왼쪽), 최순례 의원.
영천시의회 우애자, 최순례 의원이 24일 제200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에 나섰다

우애자 의원은 ‘분만산부인과 건립에 대해’서면질문 했다.

먼저 영천시의 2018년 출생아 수는 520명으로 하루 평균 1.5명씩 태어나는 실정인데 산모가 영천에서 100% 분만한다는 보장이 없다고 말했다.

우 의원은 “분만산부인과병원 개원 시 최소 10명의 의료진들이 24시간 대기 근무를 해야 되는 상황과 가장 의료사고가 많은 과목 중 하나인데 의료사고 시 책임은 누가 질 것”인지에 대해 답변을 요구했다.

또 “운영비 또한 매년 증가할 우려가 있다”며 “매년 줄어드는 출생아 수로 인한 경영난으로 폐업을 하게 되면 영천시가 떠맡아야 하는 문제점은 없는지”를 질문했다.

이날 최순례 의원은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설립인가와 관련해 교육부로부터 설립인가 불가와 비학위과정만 개설할 것을 권고한다는 내용의 보고 시점과 그 이유에 대해 질의했다.

또 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설립인가에 있어서 ‘대학설립 운영 규정 시행규칙’에 의한 절차를 ‘근로자 직업능력 개발법’에 의한 절차와 함께 진행해야 한다는 것을 언제 보고 받았으며 이행하지 않은 이유를 추궁했다.

여기에 인재양성과에서는 영천시와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간 업무협약서를 들어 한국폴리텍의 책임을 주장하고 있다며 책임 소재와 그 해결방법에 대해서도 질문했다.

마지막으로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설립인가와 관련한 영천시의 향후 계획과 2020년 3월 신입생 입학 가능 여부에 대해 답변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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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 osk@kyongbuk.com

영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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